움직이는 반도체 공장이 이천시 학교들을 누빈다.
이천시와 SK하이닉스는 지난 15일 사동초등학교 운동장에서 ‘AI반도체 드림 버스’ 전달식을 개최했다.
지난 15일 ‘AI반도체 드림 버스’ 전달식에서 김경희 이천시장이 버스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사진=이천시) AI반도체 드림 버스는 반도체 산업의 원리와 생성 공정을 한눈에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제작된 이동형 교육 전시 차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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