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결혼을 예고한 걸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함은정(37)이 뒤늦은 드라마 종영 소감을 남겼다.
함은정 은 1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지난달 19일 종영한 KBS 2TV 일일드라마 '여왕의 집'을 마무리한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소속사 측은 "새로운 출발과 함께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변함없이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릴 함은정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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