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 하남다누리체육센터가 개관 100일만에 월 평균 1만명 이상의 주민이 찾아오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6일 광주 광산구에 따르면 하남다누리체육센터는 지난 7월 연면적 6천여㎡에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로 조성됐다.
광산구 관계자는 "하남다누리체육센터는 단순한 운동 공간을 넘어 주민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체육 거점"이라며 ""주민 의견을 반영해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