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국가대표팀 강민혁(앞)-기동주(뒤)가 부상에 발목을 잡혔다.
배드민턴국가대표팀 남자복식 강민혁(26·국군체육부대)-기동주(24·인천국제공항·세계랭킹 23위)이 부상에 발목을 잡혔다.
강민혁-기동주는 16일(한국시간) 덴마크 오덴세의 위스케 뱅크 아레나에서 벌어진 천보양-류이(중국·9위)와 2025덴마크오픈 남자복식 32강에서 기권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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