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준 NC 감독(49)은 감독 데뷔 첫해부터 특유의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팀을 단단하게 뭉쳤다.
NC는 19일부터 다음달 24일까지 창원과 일본 오키나와서 마무리캠프인 CAMP 1을 진행한다.
시즌을 마무리하는 것이 아닌 다음 시즌을 준비하는 컨셉으로 강도 높은 훈련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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