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연맹, 'SNS에 판정 불만' 포옛 전북 감독 상벌위 회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프로축구연맹, 'SNS에 판정 불만' 포옛 전북 감독 상벌위 회부

프로축구 K리그를 총괄하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오는 21일 오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심판 판정에 불만을 제기한 K리그1 전북현대 거스 포옛 감독 상벌위원회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포옛 감독은 지난 3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 SK와 전북의 리그 경기 이후 자신의 SNS에 심판 판정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다.

해당 경기 후반 39분께 전북 공격수 전진우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제주 수비수 장민규에게 걸려 넘어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