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순위였는데, 먼저 받아…" 정부망 화재로 장기이식 순번 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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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순위였는데, 먼저 받아…" 정부망 화재로 장기이식 순번 꼬였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KONOS)의 전산망이 멈춰 서면서 장기이식 현장이 혼란에 빠졌다.

보도에 따르면 생명과 직결된 이식 순위가 전국 단위로 관리되지 못하면서 병원 간 거리와 지역 여건이 수혜자를 결정하는 비정상적인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장기이식을 기다리는 환자는 4만 6천여 명(6월 기준)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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