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네스티 보고서에는 중국 범죄 조직이 운영 중인 캄보디아 범죄단지에서 자행된 자유 박탈, 인신매매, 강제노동, 고문 등 학대 등 인권침해 사례가 기록돼있다.
엠네스티는 생존자 대부분이 사기성 구인광고를 보고 유입된 착취 목적 인신매매의 피해자라고 기록했다.
구타, 전기충격, 성폭력 위협까지…범죄단지 내 고문과 학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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