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 독자권익위원회] “구도심·중장년 고립 심화 돋보여…후속 취재 이어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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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일보 독자권익위원회] “구도심·중장년 고립 심화 돋보여…후속 취재 이어가야”

이영희 위원은 “외톨이로 내몰린 중장년층 집중취재를 보고 일본 사회를 따라가고 있는 우리나라의 현실이 떠올랐다”며 “저출산, 고령화, 비혼 등도 비슷한 흐름으로 전개되고 있는 만큼 해당 부분을 집중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아울러 위원들은 국산 소형 전기버스 부재 등을 다룬 ‘위기의 마을버스’ 집중취재와 10월17일자에 실린 ‘추석 지난 지가 언젠데… 인천 명절 현수막 몸살 여전’ 기사, 10월10일자 인터넷판에 실린 ‘군의관 아닌 현역병으로 입대한 의대생 2천838명… 역대 최다’ 기사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정승렬 위원은 “위기의 마을버스 집중취재는 서민의 발로 불리는 마을버스가 중국산으로 채워지면 관련 업계가 고사 상태에 놓일 수밖에 없는 상황을 잘 조명했다”며 “현재 전기버스를 포함한 전기차 전반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은 상황에서 적시에 나온 기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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