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선 경기교통공사 사장 “공공교통 체계 확립이 가장 큰 보람”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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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선 경기교통공사 사장 “공공교통 체계 확립이 가장 큰 보람” [인터뷰]

민경선 경기교통공사 사장은 도의원 출신 교통 전문가다.

저한테는 임기 동안 정말 힘든 과정도 있었다.

현재 공사는 통합교통플랫폼인 똑타와 수요응답형 버스인 똑버스 운영을 비롯해 광역·시내·마을버스 공공관리제·준공영제 운영, 경기도 교통약자 광역이동지원센터 통합 운영, 철도 및 자율주행 교통수단, *도심항공교통(UAM) 같은 미래 교통사업 등 다양한 분야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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