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코디 폰세(오른쪽)와 삼성 헤르손 가라비토가 17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 뱅크 KBO PS’ PO 1차전에서 선발 맞대결을 벌인다.
한화는 코디 폰세(31)가, 삼성은 헤르손 가라비토(30)가 출격한다.
가라비토는 한화를 상대로 올해 2경기(11이닝)에 나서 1승무패, ERA 0.00, 10탈삼진 등의 성적을 올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