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만안구 안양1번가 일대에서 제3회 안양1번가 넘버원 페스티벌이 17~18일 펼쳐진다.
안양시가 주최하고 지역 청년과 안양1번가 번영회 등으로 구성된 축제위원회가 주관한다.
연성대는 교내 축제(17일) 이후 공식 뒤풀이 장소로 안양1번가를 지정하고, 학생들에게 상권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상생 바우처를 제공해 지역 상권 이용을 독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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