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판순 시의원 "인천 장애인활동지원사 양성 교육기관 추가 지정 필요" [인천시의회 의정2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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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판순 시의원 "인천 장애인활동지원사 양성 교육기관 추가 지정 필요" [인천시의회 의정24시]

인천에 장애인활동지원사 양성 교육기관을 추가로 지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박판순 인천시의원(국민의힘·비례)은 최근 인천시의회 제30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복지 현장에서는 활동지원사가 실질적으로 부족하다”며 양성 교육기관 추가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인천시는 장애인활동지원사 교육기관에 대한 지도·감독의 기능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점은 인천시 장애인활동지원사 교육기관의 경쟁을 통해 양질의 교육 서비스 제공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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