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테크랜드(Techland)의 최신 서바이벌 호러 게임 '다잉 라이트: 더 비스트(DYING LIGHT: THE BEAST)'와의 협업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10월 16일부터 11월 4일까지 진행되며 이용자들은 전장에서 새로운 좀비들과 맞서 싸우고 '비스트 모드(Beast Mode)'를 활용한 색다른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
이번 협업을 통해 이용자들은 리빅(Livik)과 에란겔(Erangel)에 위치한 '캐스터 우즈(Castor Woods)' 지역에서 다잉 라이트: 더 비스트의 좀비인 바이터(Biter), 바이럴(Viral), 차저(Charger)와 마주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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