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소리 백은종 대표, 고소인 보복협박 혐의 2심도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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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소리 백은종 대표, 고소인 보복협박 혐의 2심도 무죄

자신을 고소한 남성을 협박한 혐의로 기소된 백은종 서울의소리 대표가 2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

백 대표는 2023년 4월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앞에서 일장기를 들고 집회하는 남성에게 욕설을 한 뒤 고소당하자, 같은 해 5월 고소된 사건 담당 수사관에게 고소인의 주소를 요구하며 "쫓아가서 이놈을 내가 때려죽이게"라고 말한 내용을 담은 동영상을 인터넷에 올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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