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GRS, 공공부문과 더불어 가는 희망 문화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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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GRS, 공공부문과 더불어 가는 희망 문화 조성

롯데GRS가 디지털 기술 보편화에 따라 야기되는 디지털 소외 계층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인 '디지털 문해교육' 누적 수료자가 1만명을 넘어서며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한 지원에 지속 힘쓰고 있다.

롯데GRS는 사회적 문제 해결을 지자체·교육청 등 다양한 공공 부문과의 협업으로 디지털 사용 편의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3년 서울시와의 "천천히 해도 괜찮아요" 캠페인 동참에 이어 NIA(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와 전국 7개 광역시로 '디지털 마실'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했다고 16일 밝혔다.

'희망ON' 캠페인은 자사 앱 '롯데잇츠'의 주문 건수를 매칭해 고객 주문 1건당 50원을 자동 모금하고, 조성된 기금은 지역자치구를 통해 결식아동, 장애아동 및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사회 소외계층에 전달하는 캠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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