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 국산 항공기 3종 군수지원 계약…5년간 8천억원 규모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방위사업청과 KUH-1, T-50, KT-1 계열 항공기에 대한 성과 기반 군수지원(PBL)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계약 대상은 한국 육군이 운용하는 KUH-1 계열, 공군이 운용하는 T-50 및 KT-1 계열 등 국산 항공기 3종이다.
KAI는 이번 계약으로 올해 후속군수지원사업 수주액 1조원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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