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대구센터 이전 20개 시스템, 내일 논의"…복구 시점은 '아직'(종합)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정부 "대구센터 이전 20개 시스템, 내일 논의"…복구 시점은 '아직'(종합)

정부가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대전 본원 화재로 장애를 입은 정보 시스템 중 대구센터로 이전해 복구할 20개 시스템을 오는 17일 소방청 등 소관 부처 5곳과 협의해 이전 복구 계획 등을 논의한다.

384개 시스템은 복구 중이다.

정부는 미복구된 시스템 중 국민 일상에 영향이 큰 법령정보서비스 등 1·2등급 시스템 등 288개 시스템은 이달 말까지 복구 완료하고, 법제교육 등 기타 76개 시스템은 11월 20일까지 서비스 재개가 가능하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