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주식회사가 도내 중소기업 180개사 제품의 오프라인 판로를 지원, 120억원의 거래액을 기록했다.
경기도와 도주식회사는 도내 중소기업을 위한 오프라인 판로 지원 사업을 통해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16일 밝혔다.
도 주식회사는 올해 3월부터 총 7회 상생특가 기획전을 진행, 도내 180개사의 제품 1천500여개를 판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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