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항만을 통해 국내로 들어오던 수입 물품에서 방사성 물질이 잇따라 검출돼 해외로 반송되는 물량이 적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16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신성범 국민의힘 의원이 원자력안전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공항·항만 방사선 감시기 유의물질 검출 현황' 자료에 따르면, 작년과 올해 공항과 항만을 통해 반입되던 장난감·티백·온열패드 등 16건의 유의물질 검출 사례가 확인됐다.
신 의원이 원자력안전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또 다른 자료인 '재활용 고철 방사선 감시기 유의물질 검출 현황'에 따르면, 작년부터 올해까지 재활용 고철에서 방사성 물질이 검출된 사례도 14건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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