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발매한 싱글 '너의 등장' 이후 6개월 만에 새 EP로 돌아와 활발한 활동을 펼칠 것으로 기대됐으나, 소란은 이 앨범을 끝으로 각자의 음악 활동에 집중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3인 체제의 마지막 앨범으로, 멤버 전원의 자작곡이 수록됐다.
3인 체제와의 이별을 앞둔 소란은 각자의 향후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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