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 마약' 이철규 의원 아들 부부 항소심 재판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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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 마약' 이철규 의원 아들 부부 항소심 재판 시작

합성대마를 상습적으로 투약한 혐의를 받는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 아들 내외의 항소심 재판이 시작됐다.

이들은 지난해 10월부터 지난 2월까지 합성대마를 2차례 구매한 뒤 3차례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며느리 임씨에게는 징역2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하고 약물중독 재활교육 프로그램 40시간 이수, 추징금 173만원을 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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