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문화원은 10월 15일 국립공주대에서 계룡산 유네스코 세계복합유산 등재를 위한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에 더해 이날 학술세미나는 계룡산을 유네스코 복합유산으로 지정하기 위한 운동을 다시 시작하자는 신호탄이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최석원 전 공주대 총장은 '한국의 영산(靈山) 계룡산의 복합유산적 가치'를 주제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다른 나라의 사례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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