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조왕건'·'수사반장' 출연했던 배우 박상조, 폐암으로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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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조왕건'·'수사반장' 출연했던 배우 박상조, 폐암으로 별세

고인은 지난해 폐암 4기 진단을 받고 항암 치료를 받아왔지만 지난 8월 병세가 악화됐다.

고인은 1969년 MBC 공채 탤런트 1기로 선발돼 연기자의 길을 걸어왔다.

그는 드라마 '수사반장(1971~1989)', '전원일기(1980~2002)', 용의눈물(1996)', '태조왕건(2000~2002)' 등 시대극부터 현대극까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대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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