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소란(SORAN)이 3인조 활동 마무리에 따른 비하인드들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이태욱과 서면호는 "굉장히 오래 고민하고 내린 결정이다.제 마음보다 팬들의 마음이 걱정이다.위로의 마음을 담아 앨범을 준비했다.남은 스케줄과 함께 좋은 추억 만들고, 앞으로의 소란과 멤버들 모두 응원해달라"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소란은 "내년 1월17~18일 예스24 라이브홀에서의 스탠딩콘과 함께 행복한 마음으로 지금의 소란을 매듭지을 것이다.감정을 강요할 수는 없겠지만 열심히 하는 모습으로 팬들의 마음을 다독이고 싶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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