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마비 고백' 이현이, 안구 이어 코뼈 골절…입원에 부상 순간 재조명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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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마비 고백' 이현이, 안구 이어 코뼈 골절…입원에 부상 순간 재조명 [엑's 이슈]

16일 이현이는 자신의 개인 계정에 "축구경기 중에 의욕이 앞서 코뼈가 골절됐어요.그래서 잠시 축구를 쉬면서 그동안 못했던 일들을 이것저것 하고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앞서 2023년 12월, 이현이는 '골때녀' 헤딩 중 상대팀 선수와 얼굴을 부딪혀 안면마비 증상이 생겼음을 밝힌 바 있다.

채널을 통해 발톱 부상 등 축구로 인한 다양한 부상 근황을 전해온 이현이의 진심에 네티즌은 "이제 살살하세요", "방송을 위해서가 아니라 진짜 진심이라 더 멋있다", "시청자로서 걱정되는 건 어쩔 수 없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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