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23기 옥순과 11기 영숙-23기 순자의 갈등이 대폭발한다.
16일 SBS Plus와 ENA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23기 옥순과 11기 영숙-23기 순자가 ‘마지막 고백 타임’ 중 팽팽히 맞서는 돌발 상황이 벌어진다.
이날 23기 옥순은 미스터 한과 11기 영숙 사이에서 계속 안절부절 못하는 모습을 보이고, 11기 영숙은 “도시락 데이트 선택 때로 돌아가고 싶다”면서 “한 사람(23기 옥순)이 미스터 권님한테 여지를 주고 있었으니까…”라고 23기 옥순에 대한 불만을 쏟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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