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노피자는 오는 21일 ‘경찰의 날’을 앞두고 서울중부경찰서를 찾아 파티카로 피자를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사진=도미노피자 이번 도미노피자의 피자 나눔 활동에 활용된 파티카는 피자 제조 설비가 완비된 푸드트럭이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경찰의 날을 앞두고 중부경찰서를 찾아 사회를 위해 애쓰는 경찰관들과 경찰서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파티카를 통해 피자를 전달했다”며 “올해 남은 기간에도 도미노피자는 파티카가 필요한 곳을 찾아 도움이 될 수 있는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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