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이 동두천· 양주·고양 등 3곳이 ‘교육발전특구’ 관리지역에서 선도지역으로 추가로 승격함에 따라 4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16일 도교육청은 교육부가 전국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을 대상으로 한 ‘2024 교육발전특구 성과평가’에서 도내 7개 시범지역 모두 선도지역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도교육청은 16일 ‘경기도교육발전특구 관계자 협의회’를 개최하고 이번 성과평가에 따른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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