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밍아웃 25주년' 홍석천, 이름 건 연기상 생겼다…상금 지속 후원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커밍아웃 25주년' 홍석천, 이름 건 연기상 생겼다…상금 지속 후원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SIPFF)가 올해부터 한국단편경쟁 연기상 '홍석천 프라이드 어워드'를 신설한다.

'홍석천 프라이드 어워드'는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한국단편경쟁 부문에서 탁월한 연기를 선보인 배우에게 수여되는 연기상으로, 홍석천 배우가 직접 상금을 후원한다.

이 상은 한국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성소수자 배우 홍석천이 직접 후원하는 상으로, 국내 영화제 역사상 최초로, 성소수자 배우의 이름이 걸린 어워드라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