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도난 피해+조모상 후유증인가…"팔에 링거, 심적으로 힘들어" (시언's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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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도난 피해+조모상 후유증인가…"팔에 링거, 심적으로 힘들어" (시언's쿨)

이시언이 최근 힘든 시간을 겪은 박나래를 걱정했다.

이어 "요즘 굉장히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몸이 힘들다고 해서, 나래를 위한 케어를 준비했다"며 박나래를 초대한 이유를 설명했다.

이시언은 "요즘 나래가 심적으로도 많이 슬프고 힘든 일이 있었다"며 올해 박나래 도난 피해, 조모상 등으로 힘든 시간을 보낸 것을 언급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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