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란, '3인 체제' 마지막 앨범에…타이틀은 "흔치 않은 이별곡" [엑's 현장]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소란, '3인 체제' 마지막 앨범에…타이틀은 "흔치 않은 이별곡" [엑's 현장]

소란은 지난 13일, 3인 체제를 마무리하고 고영배 1인 체제로의 전환을 알렸다.

앨범의 타이틀곡 '사랑한 마음엔 죄가 없다'에 대해 고영배는 "그간 발표했던 음악들과는 다른 미디엄 템포 모던 록 사운드 곡"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소란은 이 곡의 타이틀곡을 라이브로 들려주기도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