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은 지난 8일부터 15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플라스틱·고무 산업 전시회 ‘2025 케이(2025 K)’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
SK케미칼이 8일부터 15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플라스틱·고무산업 전시회 ‘2025 케이(2025 K)에서 순환재활용, 바이오 소재 기반으로 상용화까지 이룬 완제품을 전시했다.(사진=SK케미칼.) 이번 현장에서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은 곳은 전시장 전면에 배치된 ‘하이라이트 존’으로 △자동차 △화장품 △식음료 △패션 등 주요 산업군별로 최적화된 순환재활용 및 바이오 제품 라인업을 제시했다.
전시 기간 중 진행된 컨퍼런스에서도 SK케미칼의 순환 재활용 기술이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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