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에서 한 남성이 죽은 척를 하며 '가짜 장례식'을 치러 화제입니다.
외신 등에 따르면 인도의 은퇴한 군 장교 모한 랄(74)은 자신이 건립한 화장터에서 자신의 장례식을 연출하는 사건을 벌였는데요.
그는 장례식을 연출한 이유에 대해 "내 장례식에 누가 오는지 보고 싶었다"고 설명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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