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의회가 16일 제29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시정 현안 점검과 조례안 심사에 돌입했다.
시의회에 따르면 13일간(10월16일~28일)의 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임시회에선 시정 주요 과제를 포함한 시민생활 밀접안건들을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이지석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한 해 시정의 성과를 점검하고 내년 정책방향을 구체화하는 중요한 회기”라며 “시민의 목소리가 행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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