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지민, 층간 소음으로 ‘백시연’과 갈등 유발! MBN 단편 드라마 ‘층간’ 캐스팅!
극 중 윤지민은 ‘원경’의 위층에 거주하며 극심한 층간 소음을 유발, 갈등의 중심에 서는 인물 ‘하정’역을 맡았다.
앞서, 윤지민은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원경: 단오의 인연’에 ‘신덕왕후’로 특별출연해 짧은 등장만으로도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보여주며 존재감을 각인시킨 바 있다.
한편, 윤지민이 출연하는 단편 드라마 ‘층간’은 10월 17일 밤 12시에 MBN을 통해 방송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문화저널코리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