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현대차 공장이 위치한 서배너 지역의 타격이 컸다.
현대차그룹의 기부에 따라, 서배너 주립대는 교육대학 명칭을 ‘현대 교육대학(Hyundai College of Education)’ 으로 변경하기로 결정했다.
이미 현대차그룹은 조지아주 내 실업 사태가 불거지자 현지 주민을 대상으로 한 공개 채용에 나선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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