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중앙선과 영동선에서만 6천건이 넘게 발생해 이들 노선 이용자들이 매년 평균 1천300건의 포트홀 위험에 노출된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의원(아산갑)이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제출받은 '포트홀 발생 및 관리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5년간(2020~2025.6) 고속도로에서 총 2만6천488건의 포트홀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중앙선은 매년 600건 이상 발생하며 만성적 관리 부실을 드러냈고 영동선은 2022년 495건에서 2023년 957건으로 1년 만에 93% 폭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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