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가 오는 27일 임시 개관하는 화성동탄중앙도서관의 막바지 시설 점검 및 환경 정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청결하고 쾌적한 실내 환경을 조성허하기 위해 전면 대청소, 냉난방기 분해 세척, 3층 야외공간 모래 놀이터 소독, 실내 공기질 측정 등 환경 정비를 마칠 예정이다.
윤미영 화성특례시 도서관정책과장은 “도서관은 단순한 책의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배우고 소통하는 생활 문화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안전하고 쾌적한 도서관 환경 조성을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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