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가 김건모에 대한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이날 박명수는 "이현이 씨 코 다쳣는데 괜찮냐"라며 "축구 하지 마라"라고 걱정했다.
이에 박명수는 남자들이 가을을 많이 탄다고 밝히며 "가을은 왠지 뭔가를 정리해야 될 것 같은 느낌"이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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