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도 한 중증장애인 시설에서 시설장이 장애 여성들이 성폭력을 당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장애인단체가 재발방지책 마련을 요구했다.
장애인단체 등으로 구성된 인천중증장애인거주시설 색동원 성폭력사건 공동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는 16일 인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설 내 장애인 여성 긴급 분리, 시설장 업무배제, 인권 실태 전수조사 등을 요구했다.
이 단체에 따르면 해당 시설에 거주하는 장애 여성 17명 중 13명이 시설장에게 지속적으로 성폭력을 당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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