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에서 역대 한국 남자 축구 A매치 최다 출전 신기록을 세운 손흥민이 소속팀 미국프로축구(MLS) 로스앤젤레스(LA)FC로 돌아가 마지막 순위 경쟁에 힘을 보탠다.
손흥민의 LAFC는 오는 19일(이하 한국시간) 10시 미국 콜로라도주 커머스 시티의 딕스 스포팅 구즈 파크에서 콜로라도 래피즈와 MLS 정규리그 최종전을 치른다.
이번 A매치 평가전에서는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한 손흥민이지만, 부앙가와의 호흡만큼은 여전히 위협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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