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조트 회원권을 비싼 값에 팔아주겠다며 피해자 수십 명으로부터 거액을 가로챈 전직 회원권 판매회사 영업사원이 검찰에 송치됐다.
리조트 회원권 판매 사기범(가운데)을 검거하는 경찰.
회원권 대리 판매 회사의 영업사원으로 일하는 A씨는 피해자들에게 “회원권을 판매하면 큰 수익을 볼 수 있다”며 접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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