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2026년도 국가예산 확보 국회 단계 총력…점검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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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026년도 국가예산 확보 국회 단계 총력…점검 회의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16일 도청에서 행정부지사, 경제부지사, 정무수석, 실·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국가예산 국회단계 점검 회의'를 열었다.

김 도지사는 "국회는 국가예산 확보의 마지막 관문인 만큼,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 도정 핵심 사업의 반영을 반드시 끌어내겠다"고 말했다.

내년도 전북의 국가예산은 정부 예산안에 9조4천585억원(1천228개 사업)이 반영됐으며 도는 최종적으로 국가예산 10조원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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