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 산업' 성장 동력 찾는다… 블루포인트, ‘퀀텀 커넥트 데이’ 출범 '노르마'와 첫 포문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양자 산업' 성장 동력 찾는다… 블루포인트, ‘퀀텀 커넥트 데이’ 출범 '노르마'와 첫 포문

노르마는 올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양자컴퓨팅 QX 스케일업 밸리’ 육성사업 수혜기업으로 선정되어 블루포인트로부터 비즈니스 스케일업 지원을 받는 중이다.

블루포인트는 ‘퀀텀 커넥트 데이’가 스타트업, 대기업, 연구기관, 투자자가 함께 참여하는 실질적 산업 협력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최수임 블루포인트 수석심사역은 “‘퀀텀 커넥트 데이’는 단순한 정보 공유 포럼을 넘어, 양자 스타트업이 중심이 되어 지속 가능한 산업 협력 구조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며 “첫 행사를 시작으로 양자컴퓨팅 산업 성장에 기여하는 기업들의 후속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타트업엔”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