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는 일상이 풍경이 되는 동명 일상 투어프로그램‘동명하다’에 참여할 참여자를 이달 2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참여자는 산책 길잡이와 함께 산책하는 동안 동명동 골목 곳곳의 이야기를 나누며 사진, 기록, 체험 등 색다른 즐거움이 있는 동명동을 경험하게 된다.
두번째 간직하다 코스는 사진작가와 함께 노을지는 동명동의 풍경을 구석구석 누비는 코스로, 아름다운 동명동의 풍경을 간직하고 동명동의 전통맛집 ‘황톳길’과 ‘티앗’에서 차 한 잔의 여유를 가지며 동명동 일상풍경을 느껴보는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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