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오는 17일 실시간 채널과 주문형비디오(VOD)·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를 통합 제공하는 인터넷TV(IPTV) 요금제 '지니 TV 디즈니+ 모든G'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니 TV 디즈니+ 모든G는 경쟁력 있는 최신 콘텐츠가 대거 포함됐다.
지니 TV 모든G(1만7600원)는 250여개 실시간 채널과 최신영화, TV 예능, 해외 시리즈 등 VOD가 제공되고 지니 TV 디즈니+ 모든G(2만1500원·인터넷+IPTV 결합 및 3년 약정 기준)는 지니 TV 모든G 제공 콘텐츠에 디즈니+ 스탠다드 OTT 서비스가 추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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