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불법 기지국이 새로 확인되면서 소액결제 해킹 피해가 더 늘어날 가능성이 제기됐다.
무단 소액결제를 당한 피해자도 10명 안팎 새로 확인됐다.
현재까지는 KT 불법 초소형 기지국 해킹으로 인한 직간접 피해자는 2만 명, 피해금액은 2억 4000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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