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국감] 누적 체납액 110조 시대…임광현 국세청장 "현장 발로 뛰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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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국감] 누적 체납액 110조 시대…임광현 국세청장 "현장 발로 뛰어야"

16일 임광현 국세청장은 “체납 정리에 왕도(王道)는 없다.

앞서 국세청은 체납세금 징수 강화를 위해 일반인을 기간제 근로자로 채용해 체납자 전수조사에 투입하는 ‘국세체납관리단’ 신설 방안을 발표했다.

또 임 청장은 “2주간의 시범운영에서 48명의 직원이 1300명 체납자를 대상으로 약 3억원을 현장 징수했다”며 “성과가 입증되면 전면 확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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