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우·김행직 등 한국 선수 4명, 세계3쿠션선수권 32강 진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조명우·김행직 등 한국 선수 4명, 세계3쿠션선수권 32강 진출

'디펜딩 챔피언' 조명우(서울시청)를 비롯한 한국 3쿠션 선수 4명이 세계선수권대회 본선 무대를 밟는다.

조명우, 허정한(경남), 김행직(전남·진도군청), 이범열(시흥시체육회) 4명은 16일(한국시간) 벨기에 안트베르펜에서 열린 제77회 세계3쿠션선수권대회 조별리그를 통과해 32강에 진출했다.

관련 뉴스 1천500명 함께한 고성 당구 축제…조명우, 3쿠션 정상 정복 '축제로 변신'한 2025 경남고성군수배 전국당구대회 개막 세계 톱랭커 총출동…세계3쿠션당구월드컵, 광주서 11월 개최 한국, 청두월드게임서 메달 14개로 역대 최다 타이기록 '세계 1위' 조명우, 한국 당구선수 최초로 월드게임 금메달 .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